화우·한경협, 내달 2일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 세미나

국회 원구성 앞두고 이재명 정부 경제정책 점검…김태년 위원장 강연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법무법인 화우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정치·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하반기 국정운영 방향과 입법 환경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1세션을 맡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경제 환경의 변화, 하반기 국회 원 구성 전망, 이재명 정부의 핵심 경제 입법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박진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신영호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임서정 전 고용노동부 차관 등 현직 화우 고문 3명이 각각 노동, 산업, 공정거래 분야의 현안과 대응 전략 등을 짚을 계획이다.

홍정석 화우 GRC그룹장은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법무뿐만 아니라 대외협력, 전략기획, 홍보 담당자들이 정부와 국회의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화우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정부와 국회의 경제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주요 규제 파트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원스톱 규제 대응 자문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미나는 이달 30일 오전 10시까지 화우 웹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pej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