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아무 것도 없다" 법원, 투표용지 상자 없어 검증 못해

'1900매' 투표용지 상자 행방불명
법원 "투표용지 상자 투표소에 부존재…소재 특정시 다시 검증"

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의 현장 검증을 마친 뒤 증거물을 들고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6.10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관계자들이 10일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현장 검증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2026.6.10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의 현장 검증을 마친 뒤 차량에 오르고 있다. (공동취재) 2026.6.10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의 현장 검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6.10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민사51단독 부장판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우성아파트 노인정에서 증거 보전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6.10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와 서울시장 후보였던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등 관계자가 10일 오후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가 마련됐던 한 아파트 노인정에서 현장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6.10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최지환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법원이 11일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

법원이 당초 확보하고자 했던 '인쇄 매수 1,900매' 투표용지 상자 등은 현장에서 발견하지 못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을 찾아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

앞서 재판부는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였던 김정철 최고위원이 제기한 투표용지 상자 등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지난 9일 일부 인용했다.

보전 대상은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보관됐던 '인쇄 매수 1,900매' 투표용지 상자와 지방선거 당일인 지난 3일 오전 8시부터 5일 밤 9시까지 송파구 10개 투표소 및 투표함 보관 장면을 촬영한 CCTV 영상 등이다.

법원은 이날 현장에서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상자 등을 확보하는 대로 법원 안으로 옮겨 보관할 계획이었지만, 약 20분간 진행된 현장 검증에서 해당 상자를 확보하지 못했다.

투표소는 이미 이전의 경로당 모습으로 돌아간 상태였고, 법원이 증거 보전 결정을 내린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도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향후 사실조회 결과 등을 통해 보관상자 등의 소재지가 특정될 경우 같은 목적으로 다시 검증기일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와 서울시장 후보였던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등 관계자가 10일 오후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가 마련됐던 한 아파트 노인정에서 현장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6.10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와 서울시장 후보였던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등 관계자가 10일 오후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가 마련됐던 한 아파트 노인정의 현장 검증을 위해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6.10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가 마련됐던 한 아파트 노인정의 현장 검증을 위해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의 현장 검증을 마친 뒤 증거물을 들고 차량에 오르고 있다. (공동취재) 2026.6.10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의 현장 검증을 마친 뒤 차량에 오르고 있다. (공동취재) 2026.6.10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민사51단독 부장판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우성아파트 노인정에서 증거 보전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2026.6.10 ⓒ 뉴스1 최지환 기자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