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동포지원센터 14곳 추가 선정…국내 정착 지원
- 김종훈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법무부가 30일 '동포체류지원센터' 14곳을 추가 지정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앞서 지원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의 추가 요청 등이 있어 이뤄진 것으로, 이민정책 전문가를 포함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지정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추가 선정된 센터는 △경남이주민문화센터 라함 △고려인지원연대 아리랑 △군포이주와다문화센터 △서평택다이룸센터 △시흥세움센터 △양주외국인노동자한글학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북국제협력진흥원 △케이글로벌아카데미 사회적협동조합 △학교법인 성결대학교 △함께하는글로벌센터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등이다.
2008년부터 운영된 동포체류지원센터는 비자 등 법적 지위와 권익 보호를 위한 전반적인 국내 생활 상담, 네트워크 형성 등 입국 초기 정착지원 등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동포들이 모국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내 정착지원과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해 7월 동포체류지원센터 23곳을 지정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당시 법무부는 무국적동포 포용,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과 방식 다양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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