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 검사 11명에 유공 정부포상 전수

김남순 부산지검 검사장 등 포상 수상

(법무부 제공)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법무부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업무 수행 유공 검사들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16일) 전수식에서는 김남순 부산지검 검사장(사법연수원 30기)이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김 검사장은 약 25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금융·증권 범죄 수사, 피해자 인권 보호, 검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 △근정포장 김은미(33기)·권성희(34기)·김종필(35기)·전철호(39기) △대통령 표창 최상훈(39기)·문정신(40기)·안재욱(40기) △국무총리 표창 임성수(42기)·임수민(42기)·박중화(42기) 등 총 11명이 포상을 받았다.

정 장관은 "형사사법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검찰의 역할에는 잠시의 빈틈도 있을 수 없다"며 "지금까지 보여준 사명감을 바탕으로 국민을 중심에 두고 흔들림 없이 검찰이 가진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sae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