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출소예정자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매년 1만 명
- 김종훈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법무부가 다음 달부터 전국 교정기관에서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악용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약 1만 명에 달하는 출소예정자가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법무부는 출소예정자가 올바른 준법의식을 내면화해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는 여주교도소와 청주여자교도소 등 2곳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 교육과정 수형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자립교육'도 시범 도입된다.
두 과정에 필요한 콘텐츠와 교육 기자재 등은 KT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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