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PICK]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의원 합수본 출석…"조사 성실히 임할 것"
"빠른 시일 내 결론 나오길 기대"
피의자 신분으로 첫 합수본 조사
-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첫 합수본 조사를 앞두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합수본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 1층에 도착해 취재진과 만나 "참으로 할 일이 많은데 아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어 빠른 시일 내 결론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현금이랑 시계 받았는지, 해저터널 등 현안 청탁 있었는지, 보좌진 통해 증거인멸 시도했는지, 부산에서 통일교 행사 참석했는지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즉답을 피하면서 "나중에 나와서 (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민주당 부산 지역구 의원이던 지난 2018년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2000만 원과 1000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한편, 전 의원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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