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증권사 부장, 시세조종 공모"…검찰, 대신증권 압수수색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 뉴스1 김도우 기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전직 증권사 부장이 시세조종 세력과 함께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했단 혐의를 포착한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은 대신증권과 이 회사에 다녔던 전직 부장 A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상황이다.

A 씨는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시세조종 세력과 코스닥 상장사 D사 주가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여러 차례의 통정매매 등이 의심되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남부지검은 "구체적인 수사나 혐의 내용은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legomast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