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수형자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확대 운영
- 송송이 기자

(서울=뉴스1) 송송이 기자 = 법무부는 6일 전국 교정시설에서 운영 중인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규모와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일반주택에서 1~2일 가족과 함께 지내는 '가족만남의 집', 2시간 내외로 소통하는 '가족만남의 시간', 편지 쓰기 등으로 관계를 치유하는 '가족사랑캠프' 등으로 구성된다.
법무부는 올해부터 가족사랑캠프 운영을 전년 대비 50% 늘리고, 가족만남의 집 이용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가족관계 회복은 수형자 개인의 문제를 넘어 재범의 연결고리를 끊는 핵심적인 교정 정책"이라며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 하는 것이 법무부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mark83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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