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희대 "사법제도 개편, 충분한 논의·공론화 거쳐 신중해야"이승환 기자2025.12.05 오후 02:29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