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병특검 "이종호, 김건희에게 임성근 구명 부탁 가능성 커"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해 온 순직해병특검팀 이명현 특별검사가 28일 서울 서초구 해병특검 사무실에서 150일의 수사 일정을 마무리하며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