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신임 대검찰청 차장에 구자현…검찰 내 '기획통'
- 송송이 기자, 이세현 기자

(서울=뉴스1) 송송이 이세현 기자 = 구자현 서울 고등검찰청장(52·사법연수원 32기)이 노만석 대검찰청 차장검사 후임에 임명됐다. 법무부는 오는 15일 자로 구 고검장에 대한 '원포인트' 인사를 냈다.
구 고검장은 청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청주지검 제청지청 검사, 법무부 송무과 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 춘천지검 부부장검사, 법무연구원 교수, 대검찰청정보통신과장,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장검사(공정거래·조세범죄전담부)를 지냈다
또 법무부 법무검찰개혁단장,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수원지검 평택지청장, 법무부 대변인,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 법무부 검찰국장,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 광주고검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서울고검 검사장을 역임했다.
특히 구 고검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법무검찰개혁단장을 역임해 검찰개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에는 대변인으로 활동해 '추미애의 입'으로도 불리는 등 문재인 정부와 연이 깊다.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 대검, 법무부에서 두루 요직을 거쳤으나,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비교적 한직으로 분류되는 법무연수원으로 전보된 바 있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검찰총장 후보군으로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다.
△1973년생 △충북 청주 △청주고 △서울대 사법학과 △사법시험(제39회) △사법연수원 29기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 △청주지검 제천지청 검사 △법무부 송무과 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 △춘천지검 부부장검사 △법무연수원 교수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장검사 △법무부 법무검찰개혁단장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수원지검 평택지청장 △법무부 대변인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 △법무부 검찰국장 △대전고검 차장검사 △광주고검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서울고검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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