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유동규·김만배 1심서 각 징역 8년
- 이세현 기자, 서한샘 기자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많이 본 뉴스
- MC몽, 차가원 회장과 불륜설 직접 부인…"맹세코 부적절한 관계 맺은 적 없어"
- MC몽, 차가원 불륜설 재차 부인 "아기엄마에 가정에 충실한 친구…다 웃었을 것"
- 서태지, 1년만에 전한 근황 "'폭군의 셰프' 보다 빵 터져"…폭풍성장 딸도 공개
- 유부녀에 '나랑 살자' 요구하다…계속 거절당하자 총 쏜 인도男
- 장롱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딸…가해자는 엄마의 연인 '충격'
- 대전 보문산 산책로서 멸종위기종 담비 사체 발견…"보호대책 시급"
- 나경원 "낙선한 뒤 통일교 시설 한번 보고와 천정궁인지 뭔지 모르겠다"
- 이혁재 사기혐의로 피소…"인천시 특보라고 소개하며 3억 빌려"
- 서학개미 해외주식 팔고 '동학개미 컴백'땐 양도세 면제
- 홍준표 "정치 은퇴했지만 할 말은 하겠다…통일교특검, 국힘 해산사유 될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