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철규 아들, '마약 투약 혐의' 1심 징역 2년 6개월 실형

  • 서한샘 기자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많이 본 뉴스

  1. [속보]기재부, 삼전·하이닉스·현기차·조선3사에 "환헤지 확대 당부"
    많이 본 뉴스
  2. 키 측 "'주사이모' 의사로 알고 진료받은 적 있어, 무지함 반성…방송 하차"
    많이 본 뉴스
  3. '놀뭐' 하차 배후 유재석?…이이경 '수상소감 저격 논란' 이어 또 시끌[N이슈]
    많이 본 뉴스
  4. "삼성전자 본사에 폭발물 설치·이재용 회장 살해" 협박 신고
    많이 본 뉴스
  5. 여의도역 신안산선 지하 현장서 철근 추락…최소 2명 부상
    많이 본 뉴스
  6. 왕중왕전도 승승장구 안세영, 미야카지에 2-0 완승…4강 확정
    많이 본 뉴스
  7. 박나래 입 열었다 "법적 절차 차분히 진행…불필요 논쟁 번지지 않았으면" [전문]
    많이 본 뉴스
  8. [단독] 홍은희, 임시완 누나된다…'나의 유죄인간' 3년만에 안방 복귀
    많이 본 뉴스
  9. 키 "'주사이모' 의사인줄" 진료 인정·사과…'나혼신'·'놀토' 하차(종합)
    많이 본 뉴스
  10. SKY 수시 최초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 2415명…최근 5년來 최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