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측 "수갑 채우는 것…한국 프라이드 망가뜨리는 일"정재민 기자, 윤주현 기자2025.01.09 오후 02:08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