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더 높은 교정서비스 제공 노력"…제77주년 교정의날 기념식
-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77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에서 교정공무원 등에게 더 높은 수준의 교정서비스 제공 노력을 당부했다.
교정의 날은 일제로부터 교정업무를 되찾아 자주적인 교정행정을 시작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한 장관은 기념사에서 "묵묵히 교정현장을 지켜온 동료 교정공무원과 교정참여인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정의와 상식의 법치를 바탕으로 국민들께 세계 그 어떤 나라보다도 더 높은 수준의 교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교정공무원은 우리 사회 법 질서 확립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바, 자유·인권·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선진 교정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교정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전교도소 황우종 교정위원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정병헌 서울지방교정청장이 홍조근정훈장을, 함웅(서울구치소)·나호견(청주교도소)·양현섭(전주교도소) 교정위원이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한 총 39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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