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주년 교정의날 기념식…조중래 위원 국민훈장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28일 열린 제76주년 교정의날 기념식에서 조중래 안동교도소 교정위원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한 38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고 법무부가 밝혔다.
조 위원 외에 광주지방교정청 신용해 청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신정기(창원교도소)·박용하(부산구치소)·김영지(장흥교도소) 교정위원이 국민포장을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인간의 선한 의지를 믿고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때 우리 사회는 좀 더 안전해진다"며 "교정공무원의 4교대 근무 정착과 교정시설 현대화로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권을 바탕으로 한 수용자 교정교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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