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성현아 '성매매 혐의 2차공판' 법원 풍경은…
- 정회성 기자
(안산=뉴스1) 정회성 기자 = 31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 8단독 최태원 판사 심리로 진행된 2차공판에 핵심증인 2명 중 1명이 참석하지 않았다.
법원 관계자는 “다음주 증인 2명을 재소환할 예정”이라며 “비공개 재판이라 재판 내용에 대해서는 말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이날 오후 2시55분께 검은색 뿔테안경과 아이보리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법원에 출석했다. "억울한 점이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없이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곧바로 법원을 떠났다.
성현아는 2010년 2월부터 3월까지 3차례에 걸쳐 개인사업가 A씨와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의해 약식 기소됐다.
성현아는 앞서 2001년 엑스터시를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기소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이후 성현아는 영화와 드라마로 다양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한 차례 이혼 뒤 2010년 사업가 최모씨와 재혼해 아들을 낳았다.
성현아의 다음 공판은 다음달 7일 오후 2시 안산지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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