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 "'성괴' 같아" 악플 30대男 약식기소
박씨 "죄가 되는 행동인 줄 몰랐다" 주장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3월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남녀간 만남을 주선하는 커뮤니티에서 한 여성회원의 사진에 "전형적인 성괴(성형한 괴물) 같은데"라는 댓글을 단 혐의다.
해당 여성은 과거 몇 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것을 콤플렉스로 여긴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조사에서 박씨는 "별 생각 없이 단 댓글"이라며 "죄가 되는 행동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jung90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