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4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분양…8000가구 브랜드 타운 조성
지상 최고 49층 3660가구 대단지…2807가구 아파트 먼저 분양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대방건설은 4월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일대 약 8000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2030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옥정중앙역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5개동과 오피스텔 3개동, 총 366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옥정신도시는 물론 양주 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다. 이 가운데 아파트 2807가구를 4월 우선 분양한다.
단지는 우수한 입지로 눈길을 끈다. 초역세권에 단지 남측으로는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바로 인접해 있다. 동측으로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있다.
차별화한 상품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84㎡는 4베이 구조와 5m 광폭 거실, 전용 128㎡는 4베이 구조와 5.5m 광폭 거실 설계가 적용된다. 84A와 128A 타입은 침실 2·3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가족 구성과 생활 패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6레인 실내수영장, 옥정호수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등을 마련한다. 주차는 가구당 1.7대로 넉넉하며 동별 엘리베이터는 4대를 설치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대방건설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공급을 통해 일대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방건설은 옥정신도시에서 노블랜드 더시그니처, 트르 프레스티지, 디에트르 에듀포레 등을 공급한 바 있다.
이들 단지는 옥정신도시 집값 상승도 견인하고 있다. 노블랜드 더시그니처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5억 9000만 원에 거래됐다. 옥정중앙역 중흥S-클래스(5억 2500만 원)와 e편한세상옥정어반센트럴(5억 500만 원)이 올해 2월 5억 원 초반대에 거래된 것보다 높은 수준이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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