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전국 현장 '무재해 100일 운동'…"안전관리 강화"
매달 주요 재해유형 집중 관리…올해 12월까지 캠페인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반도건설은 최근 전국 공사현장에서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는 8년 연속 기록 달성을 목표로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재해 위험이 높은 요소를 집중 관리하고, 현장별 자율안전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관리대상은 부딪힘, 물체 맞음, 넘어짐 등이다. 반도건설은 매달 주요 재해유형을 정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올해 12월까지 이어진다. 이후 현장별 실천 결과를 취합해 우수 사례를 전국 현장에 공유한다.
선포식에서는 안전관리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와 협력사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상생 경영이 곧 안전 경영이라는 마음으로 협력사와 함께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0건) 기록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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