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장관, 임명 첫날 부천대장 찾는다…주택공급 현장 행보
첫 현장 일정으로 3기 신도시 방문…주택공급 추진상황 점검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명 후 첫 행보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한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홍 장관은 이날 오후 첫 현장 일정으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는 서울 서남권과 인접한 3기 신도시로 주택 공급과 산업·업무시설을 함께 배치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다.
홍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으로 부천대장을 택한 것은 주택공급 속도를 직접 챙기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발표 물량을 실제 착공과 분양, 입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 장관의 취임식은 23일 오전 9시 30분 정부세종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d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