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건설 계열사, 추석 앞두고 대금 조기 집행 "동반성장 추진"
원활한 자금 흐름 지원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SM그룹은 건설부문 계열사 삼라, SM상선 건설부문, SM스틸 건설부문이 추석을 앞두고 하도급대금을 조기 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통상 명절 직전은 원자재 대금 결제와 장비 임대료 지불, 임직원 임금 및 상여 지급 등으로 단기적 자금 수요가 집중된다.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는 재무적 부담에서 벗어나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당초 예정된 지급일을 앞당겨 대금을 결제했다.
협력사는 추석 전후 경영 안정성 도모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SM그룹은 협력사 초청 정기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간담회를 열고 한 해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했다.
SM그룹 관계자는 "협력사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할 것"이라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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