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동서, 집중호우 피해 통영에 쌀 300포 기부
산양읍·사량면·욕지면 취약계층 등에 전달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아이에스(IS)동서(010780)가 추석을 앞두고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통영에 쌀 300포를 기부했다.
IS동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통영 산양읍·사량면·욕지면에 쌀 10㎏·총 300포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쌀은 각 지역 읍·면 사무소를 통해 취약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해졌다.
이번 기부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IS동서는 현재 통영 욕지도 인근 해역에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한 뒤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23만 가구에 82만MWh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 생산이 가능해진다.
IS동서 측은 "인허가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할 것"이라며 "상생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