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걷기 챌린지 '저스트 워크 시즌5'…탄소중립 실천

매일 1만보 달성 직원에 상금…17일까지 일주일 진행

금호건설 CI(금호건설 제공)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금호건설(002990)은 임직원 건강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걷기 챌린지 '저스트 워크 시즌5'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시작된 저스트 워크에는 올해 개인 270명과 28개 팀이 참가 신청했다. 챌린지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올해 챌린지는 하루 1만 보 걷기를 달성하는 개인 미션과 3~8인으로 팀을 구성해 평균 걸음 수를 측정하는 '그룹 미션'으로 구성됐다.

금호건설은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자기소개 이벤트 등 다양한 그룹 특화 이벤트도 마련했다.

챌린지 기간 매일 1만 보를 달성한 임직원과 개인 최다 걸음 수 기록자, 우수 그룹 구성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진행된 챌린지에서는 매일 1만 보 걷기 미션을 달성한 임직원 이름으로 산불 피해 지역에 묘목이 기부됐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건강을 챙기고 친환경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사내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사내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는 친환경 캠페인 '그린도브 챌린지'를 진행했다.

임직원 급여를 모아 결식아동에 대한 정기적인 식비 지원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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