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대규모 채용…뉴에너지 인재 확보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현대건설 제공)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현대건설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뉴에너지 사업을 포함한 인프라 분야의 핵심 사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대규모로 채용한다.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전문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모집 분야는 △토목(설계·토목·전기) △건축 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NewEnergy)(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안전)이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NewEnergy)(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ESG·재경·구매·글로벌·인사·IT·홍보·전략기획) △안전품질(안전)이다. 한국어능력우수자를 우대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연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9일까지다.

현대건설은 에너지 사업으로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전 건설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테라파워가 추가로 추진하는 최대 8개 후속 원전의 설계·조달·시공(EPC) 파트너 권한도 확보했다. 글로벌 차세대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