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1110가구 대단지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10월 분양

김포공항역까지 3정거장 거리

계양신도시 카이브유보라 투시도(반도건설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반도건설이 오는 10월 인천 계양신도시에 들어서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분양한다.

1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계양신도시 AC3·4블록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1110가구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총 203실로 구성된 주상복합 단지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민간 건설사의 직접 시행·시공 물량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이 AC3블록과 가까이 있다. 김포공항역까지 3정거장 거리다. 김포공항역을 이용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계양신도시는 약 335만㎡ 규모의 자족형 도시다. ICT·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수도권 서북부 첨단 산업축인 '계양AX파크'가 판교의 약 1.4배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입주민의 실질적인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가 적용되는 만큼 커뮤니티 시설에도 공을 들였다. 카이브 유보라는 반도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 '유보라' 이후 2024년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다.

반도건설은 정비사업 수주에도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공사비 2203억 원 규모의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하는 등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3기 신도시에 처음 공급되는 민간 분양 단지"라며 "원스톱 라이프와 차별화한 커뮤니티 설계까지 더해진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