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신도림 아파트 1가구 공동 소유…총 재산 8.6억

신도림태영타운 전용 84㎡ 지분 절반 보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을 지명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30 ⓒ 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의 재산은 8억 6000만 원대다. 주택은 부부 공동명의로 구로구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3회 수시공개자 재산등록사항(3월)에 따르면 홍 후보자의 총재산은 8억 6211만 원이다.

홍 후보자 부부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태영타운 전용 84㎡ 아파트를 지분 절반씩 공동 소유하고 있다. 신고 가액은 홍 후보자와 배우자 각각 5억 250만 원으로 총 10억 500만 원이다.

모친 명의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호수마을5단지 아파트도 신고됐다. 신고 가액은 3억 5000만 원이다.

예금은 가족 합산 1억 2438만 원이다. 홍 후보자는 DB손해보험,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에 8125만 원을 보유했다. 배우자는 1486만 원, 모친은 2814만 원, 장녀는 11만 원을 각각 신고했다.

증권은 배우자 명의로 24만 9000원이 신고됐다. 채무는 홍 후보자 3억 7840만 원, 배우자 2억 3019만 원이다. 모친도 건물 임대와 관련한 채무 2000만 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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