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국토부 장관 후보에 홍지선 2차관…주택 분야 두루 거친 '현장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홍지선 후보자는 경기도에서 주택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며 "국토부 제2차관을 역임한 현장형 관료"라고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당시 주택공급 설계부터 현장 집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주거 안정을 실제 성과로 연결한 바 있다"며 "국민이 원하는 곳에 충분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홍 후보자는 1970년 강원 동해시 출생으로 성남고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양대 토목공학과 영국 버밍엄대 도시및지역계획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7년 지방고시 2회로 공직을 시작한 홍 후보자는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건설국장, 철도국장, 도시주택실장 등 관련 업무를 두루 수행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국토부 2차관을 역임했다.

△강원 동해 △서울 성남고 △한양대 토목공항 학사·석사 △영국 버밍엄대 도시·지역계획학 석사 △지방고시 2회 △경기도 건설국장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남양주시 부시장 △국토부 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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