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혹서기 팥빙수 푸드트럭 운영…온열질환 예방
휴게시설·안전점검 강화…이온음료·식염포도당도 지급
- 김종훈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한화(000880) 건설부문이 혹서기 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식음료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 건설 현장에 팥빙수와 수박화채를 제공한다.
지난달 31일에는 서울 도봉구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에 푸드트럭이 방문해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등 700여 명에게 팥빙수를 전달했다.
최근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등 폭염이 이어지면서 건설업계는 근로자 건강 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별로 제빙기와 냉방기기를 갖춘 휴게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또 현장 근로자에게 이온 음료 분말과 식염 포도당을 지급하며 건강 이상을 느낀 사람은 스스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운영한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현장 안전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배수로 정비와 전기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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