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경남기업, 고용노동청·LH와 폭염 예방 현장 점검

SM그룹 경남기업, 노동청∙LH와 폭염 대응 현장 합동간담회 실시(SM그룹 제공)
SM그룹 경남기업, 노동청∙LH와 폭염 대응 현장 합동간담회 실시(SM그룹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SM그룹 경남기업은 경기 수원시 당수지구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건설 현장에서 온열질환 사고와 같은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경남기업은 폭염 대비 캠페인과 안전 수칙 이행 사례를 소개했다. 근로자 건강 보호와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건설사들은 계속된 폭염에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남기업 역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삼계탕을 제공하고 혹서기 안전교육에 힘쓰고 있다.

국내 최초 해외건설면허를 취득한 경남기업은 2017년 SM그룹에 편입됐다.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는 "현장별 점검과 교육 지속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