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천안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8월 분양

총 1438가구…전용면적 59㎡부터 114㎡까지 다양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주간 투시도.(대우건설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충남 천안 서북구 일원에서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 동, 총 143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A㎡, 59B㎡, 74㎡, 84㎡, 101㎡, 114㎡ 등으로 구성된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천안 원도심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대단지로 기존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만의 설계 철학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반영해 천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한다. 풍부한 조경과 휴게공간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단지 인근에는 생활편의시설과 금융기관, 행정시설, 문화시설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가까워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이 밖에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이 좋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천안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환경, 직주근접 입지를 모두 갖춘 브랜드 대단지"라며 "다양한 평면 구성과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상품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