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아파트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 개발

'3m 높이' 디자인월…'연내 분양' 평택 대단지부터 적용

한화 건설부문, 진입공간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 개발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 포레나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으로 '그랜드 플로우'를 개발했다.

15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그랜드 플로우' 디자인은 3m 높이의 디자인월을 배치한 게 특징이다. 단지 진입부와 내부 공간을 명확히 구분했다.

단지는 디자인월 구조를 활용해 독립된 '승하차 전용공간'도 조성한다.

또 진입로 정면에 디자인월과 연계한 '수(水) 공간'을 배치한다. 이를 통해 중앙 광장과 티 하우스(차 마시는 공간)을 비롯한 단지의 주요 공간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신규 디자인은 연내 분양하는 평택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시작으로 순차 적용된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 세교동 일대에 들어서는 1098가구 대단지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단지 진입부는 입주민과 방문객이 먼저 마주하는 브랜드 경험(BX)의 시작점"이라며 "아파트 조경 디자인의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