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공장·창고 '1000억 이상' 거래 4건…모두 수도권 빅딜
5월 성수동 물류센터 1530억 거래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국 공장·창고 시장에서 1000억 원 이상 대형 거래가 4건 성사됐다.
14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알스퀘어에 따르면 올해 1~5월 누적 기준 1000억 원 이상 거래는 총 4건으로 집계됐다. 모두 수도권 거래였다.
구체적으로 올해 5월 성동구 성수동 소재 물류센터가 약 1530억 원에 거래됐다.
4월에는 영등포구 문래동3가 공장과 용인 수지구 동천동 창고시설이 각각 약 3570억원, 1022억 원에 거래됐다. 인천 영종도 경제자유구역 소재 항공물류센터인 아레나스 영종 물류센터는 1월 4320억 원에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5월 대형 거래 자체가 없었던 점과 대비된다.
5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1조 1428억 원)과 거래 건수(260건) 자체는 전월 대비 17.8%, 28.0%씩 감소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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