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혁신 스타트업 발굴…퓨처스케이프 킥오프미팅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퓨처스케이프'(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2026 퓨처스케이프는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과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삼성물산은 올해 최종 6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이들과 함께 기술 실증과 공동 사업화 가능성 검증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킥오프미팅에는 홈플랫폼, 웰니스,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삼성물산과 사업 실증을 추진할 스타트업 6개 팀과 삼성물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실증 프로젝트의 목표와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선발 기업을 홍보하는 데모데이는 10월 개최된다.
형시원 삼성물산 DxP사업전략팀장(상무)은 "이번 킥오프미팅은 스타트업과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하는 공식적인 출발점"이라며 "기술 실증을 통해 기존 사업에 새로운 변화를 창출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공동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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