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전국 14개 단지 8167가구 분양…장위·분당·김해서 청약

일반분양 6541가구…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 공급
분당 신혼희망타운 견본주택 개관…59㎡ 6억4000만원대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다음 주 전국 14개 단지에서 총 816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6541가구로, 서울 성북구 장위동과 경기 성남 분당, 경남 김해 등에서 청약과 견본주택 개관이 이어진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첫째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 총 8167가구(일반분양 6541가구)가 공급된다.

청약은 서울 성북구 '장위푸르지오마크원', 경북 경산시 '펜타힐즈더블유1단지', 경남 김해시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 등에서 진행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은 경남 김해시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유신문지구 도시개발구역은 약55만㎡ 부지에 주거단지를 비롯해 학교, 공원 등 기반 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남해제2·3고속도로 지선 등을 통해 부산, 창원 등 인근 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다. 데아울렛, 농협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 상업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성남시 'e편한세상분당퍼스트빌리지'(A1 블록, 신혼희망타운), 경남 김해시 '트리븐김해' 등 2곳이 문을 연다.

DL이앤씨(375500)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공공분양아파트 'e편한세상분당퍼스트빌리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신혼희망타운 신청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51~59㎡, 총 14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장기임대분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이동이 용이하다. 분당 업무지구, 판교테크노밸리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59㎡ 기준 분양가는 6억 4143만~6억 8272만 원 선이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