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화물운전자 자동차사고 피해지원 협력망 확대
화물복지재단과 신규 지원 대상자 발굴·상담 연계 협력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안전망 구축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이 화물복지재단과 손잡고 자동차사고 피해를 입은 화물운전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신규 지원 대상자 발굴과 상담 연계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협력할 계획이다.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은 화물복지재단과 화물운전자 자동차사고 피해지원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자배원은 지난 1월 화물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과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운송사업 분야 지원 체계를 확대하게 됐다.
이를 통해 자동차사고 피해를 입은 화물운전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사업 홍보·안내 강화 △신규 지원 대상자 발굴과 연계 △맞춤형 상담 안내 △복지 증진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자배원은 지난해부터 자동차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후유장애를 입은 피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경제적 지원(보조금 등)과 정서적 지원(방문돌봄·심리안정 등)을 통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성완 자배원 부원장은 "운송사업 분야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자동차사고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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