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8일부터 국내 유일 '항공문학상' 공모…총상금 2110만원

항공권 34매 혜택 제공

(국토교통부 제공).ⓒ 뉴스1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한국항공협회와 함께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12회 항공문학상'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는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눠 시, 소설, 수필 3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항공문학상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은 지난해 1735만 원에서 2110만 원으로 늘었다. 부상인 국내외 왕복항공권도 26매에서 34매로 확대했다.

전체 수상 인원은 57명으로, 대상 1명에게는 국토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 예정이다. 일반부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부여돼 정식 문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소영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다양한 시각이 담긴 작품이 발굴돼 항공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항공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