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2구역 재개발' 드파인 아르티아' 출격…171가구 일반 분양
지상 45층·2개 동·404가구 규모…더블 역세권 단지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SK에코플랜트(003340)가 이달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드파인 아르티아'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109㎡로 구성된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 지역에서 처음 단독 시공하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있으며,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노량진 뉴타운 일대에서는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노량진 뉴타운은 약 9000가구 규모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SK에코플랜트는 향후 노량진6·7구역에도 드파인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노량진 뉴타운은 현재 8개 구역 모두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했다. 노량진 1구역이 5월 말 23년 만에 관리처분 인가를 받으면서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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