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서초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공급…8일 청약
1개동 224가구 규모…강남 핵심 더블역세권 입지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호반건설이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청약 접수는 '호반써밋 양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청년, 신혼부부 유형으로 공급되고 일반 공급은 신혼부부 유형으로만 공급된다. 청약 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 타입별로 1건만 가능하다.
청년안심주택은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및 간선도로변에 공급하는 공공 및 민간 임대주택이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단지는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로 최장 8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전 세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돼 보증금 반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단지 인근에는 말죽거리공원, 매헌시민의숲, 양재천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용 54㎡ 타입에는 일반적인 청년안심주택에서 보기 드문 '3룸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서재, 드레스룸, 자녀 방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 세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쿡탑, 전자레인지 등 필수 가전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피트니스센터와 단체운동실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계절창고, 공용 세탁실,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조성했다.
청약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편리한 주거 환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만큼 청년과 신혼부부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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