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9일 2순위 청약…비규제지역 공급
비규제지역 공급…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가능
시흥대야역 도보권 430가구 규모…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가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경기 시흥시 시흥대야역 인근에 들어서는 430가구 규모 아파트다.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이날 오후 2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별공급 신청은 27일, 1순위 신청은 이달 28일 이뤄졌다.
단지는 모든 가구가 전용 85㎡ 미만이다. 구체적으로 △전용 74㎡ 24가구 △전용 84㎡A 377가구 △전용 84㎡B 29가구로 구성됐다.
당첨자는 6월 8일 발표된다. 정당 계약은 6월 22일부터 사흘간 이뤄진다.
단지는 비규제 지역에서 공급되는 만큼, 신청 조건이 비교적 자유롭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 충족 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또 단지는 입주민의 초기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를 도입한다.
이곳은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다.
또 세 정거장 거리의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 개통이 추진되고 있다.
교육 여건과 생활 인프라도 잘 갖췄다. 단지 주변에 대양초등학교, 대흥중학교, 소래고등학교가 있다. 또 2029년 3월 개교하는 시흥 과학고등학교와도 가깝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모든 가구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돼 개방감을 높였다"며 "피트니스센터, 골프 연습장, 스크린 골프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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