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아크로 리버스카이' 일반분양 1순위 경쟁률 19.8대 1

전용 59㎡ A타입 경쟁률 57.67대 1로 가장 높아

아크로리버스카이 투시도.(DL 이앤씨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노량진8구역 재개발 단지 '아크로 리버스카이' 일반공급 1순위 경쟁률이 19.8대 1을 기록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일반공급 1순위 132가구 공급에 2611명이 신청해 평균 1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32가구를 모집한 전용 84㎡A 에서는 462명이 신청해 14.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6가구를 공급한 같은 평형 B타입에서는 178명이 신청해 6.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59㎡에서는 A타입이 6가구 공급에 346명이 신청해 57.67대 1의 경쟁률을, B타입에서는 4가구 공급에 77명이 신청해 19.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39㎡에서는 20가구 공급에 273명이 신청해 13.6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153가구 모집에 2817명이 몰리며 평균 18.4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의 단지다. 단지가 위치한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노량진 뉴타운)는 총 8개 구역으로 지정된 대규모 정비사업지다.

이 단지의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27억 9580만 원으로 책정됐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