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동 '써밋 더힐' 1순위 경쟁률 32.5대 1
전용 84 최고 분양가 29억 7820만원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흑석11구역 재개발 단지인 '써밋 더힐' 1순위 청약 경쟁률이 32.5대 1을 기록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일반공급 1순위 211가구 공급에 총 686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32.5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C 타입 1가구 모집에 78명이 신청했고, 같은 면적의 A타입에는 8가구 공급에 482명이 신청해 60.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에서는 A타입이 92가구 공급에 3404명이 신청해 37대 1의 경쟁률을, B타입에서는 4가구 공급에 242명이 신청해 60.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39㎡A에서는 5가구 공급에 285명이 지원해 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221가구 모집에 4931명이 신청해 평균 22.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써밋 더힐은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전용 39~150㎡ 151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전용 39~84㎡ 432가구다. 청약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이다.
써밋 더힐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29억 7820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84㎡ 기준 역대 최고가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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