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 '써밋 더힐' 특별공급 경쟁률 '22.3대 1'

221가구 모집에 4931명 몰려

대우건설 써밋 더힐 조감도.(대우건설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흑석11구역 재개발 단지인 '써밋 더힐'이 특별공급 221가구 모집에 4931명이 신청해 평균 22.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의 전용 59㎡A가 102가구 모집에 2899건이 접수돼 28.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9㎡D는 56가구 모집에 1089건이 접수돼 19.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84㎡A에는 13가구 모집에 219건이 접수돼 16.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써밋 더힐은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전용 39~150㎡ 151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전용 39~84㎡ 432가구다. 청약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이다.

써밋 더힐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29억 7820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84㎡ 기준 역대 최고가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