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구 IPARK현산 대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 점검

쉴드TBM 장비 안전성 점검…"폭염 대비 철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 현장 안전점검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 대표이사가 최근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을 찾아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시행했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정 대표이사는 이달 22일 경영진과 함께 현장의 안전 실태를 살폈다.

이들은 쉴드 TBM(터널굴착장비) 굴질 준비를 위한 장비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정 대표는 안전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그는 "전력구 터널공사와 같은 고난도 현장일수록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을 상시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공사는 총 연장 3.4km에 달하는 대규모 터널 공사다. IPARK 현대산업개발은 2024년 1월 해당 공사를 수주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39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11.9%)은 약 5년 만에 분기 기준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