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안전신문고 우수 현장 포상…현장 안전관리 강화
지난해 9월부터 7개월간 운영…3곳에 현장 맞춤형 포상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한화(000880) 건설부문은 안전신문고 목표 달성 챌린지를 통해 우수 현장 3곳을 포상하고 자율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안전신문고 목표 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의 자율 안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 및 인프라를 포함한 전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했다. 안전신문고 접수와 조치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현장을 선정했다.
목표를 달성한 현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등 총 3곳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달성률에 따라 커피·음료차와 간식차 등 현장 맞춤형 포상을 제공했다.
향후 안전환경경영실은 이번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자율참여 비율이 높은 우수 현장을 '멘토 현장'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우수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안전신문고를 중심으로 한 위험요인 발굴 및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화 건설 부문은 지난 2월과 3월에도 안전신문고 목표 달성 챌린지를 통해 목표를 달성한 서울 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대전 도마변동9구역 재개발, 월곶-판교 복선전철 7공구, 세종-안성 고속도로 2공구 등 총 9곳을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현장은 누적 달성으로 이번을 포함해 3회 포상을 기록했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자율 참여 기반의 안전신문고 운영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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