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홈닉'에 부동산 세금 분석 기능 추가

삼성물산 홈닉 모습.(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홈닉 모습.(삼성물산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삼성물산(028260)의 홈플랫닛 '홈닉'에 인공지능(AI)으로 부동산 세금을 분석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스타트업 뉴아이의 맞춤형 세무 분석 서비스 '택스 아이'(Tax AI)를 홈닉에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택스 아이는 과거 신고 내역을 분석해 놓친 공제 항목을 찾아준다. 홈닉 이용자는 앱 내 마련된 전용 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축단지 입주 예정자의 경우 입주 시점에 발생하는 취득세 등 주요 세금을 사전에 분석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5월부터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과 연계해 세무 정보와 자산 시세 정보를 함께 제공해 홈닉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지소영 H&B플랫폼사업팀장(상무)은 "아파트 생활 편의를 높이는 홈닉이 전문 세무 서비스까지 장착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며 "앞으로도 입주 시점과 상관없이 고객의 주거 라이프 전반을 책임지는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