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에 GS 건설 선정
3014가구 조성 사업…'리베니크 자이' 제안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에 GS건설이 선정됐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조합은 전날 정기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성수1지구는 성수동1가 일대 19만 4398㎡에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개 동, 총 3014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2조 1540억 원, 3.3㎡(평)당 1132만 원(부가세 별도)으로 책정돼 강북 재개발 사업 중 최대어로 불린다.
앞서 성수1지구 조합이 이달 두 차례 진행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에 GS건설이 단독 응찰해 수의계약 요건을 채웠다.
성수1지구 단지명으로 GS건설은 프랑스어로 강을 뜻하는 Rivière와 특별함을 뜻하는 Unique의 합성어인 '리베니크 자이'(RIVENIQUE XI)를 제안했다.
d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