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1구역 인가…뉴타운 전 구역 관리처분 단계 진입
용적률 299% 상향 추진…최고 49층·3103가구 조성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동작구 노량진 뉴타운 8개 구역이 모두 관리처분 단계에 들어섰다. 핵심 사업지인 노량진1구역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서다.
동작구는 21일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뉴타운)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 계획인가를 처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노량진 1구역은 노량진 뉴타운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하철 1·7·9호선이 인접한 트리플(삼중) 역세권 입지다.
동작구는 대상지의 재정비 촉진계획 변경도 추진하고 있다. 계획이 확정되면 용적률은 기존 265.6%에서 299.3%로 상향한다. 이에 따라 최고 49층·3103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구는 이달 29일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5월 서울시 통합심의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제 노량진 뉴타운 전체가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준비를 마쳤다"며 "남은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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