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 굿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조명 제품 '매그닷'·이그니스 위너 선정

조명 제품 '이그니스'(IGNIS) (GS건설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GS건설(006360)은 자이 브랜드 굿즈로 기획한 조명 '매그닷'(magDot)과 '이그니스'(IGNIS)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GS건설은 자이가 공간 안에서 축적해 온 감각적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제품에 담아냈다. 브랜드 철학과 제품 완성도를 동시에 충족한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매그닷은 아파트 세대 내 천장 조명인 히든 라이팅 시스템의 광원을 모티프로로 두고 있다. 휴대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고성능 마그네틱 조명이다.

책상이나 선반 위에서 미니멀한 독서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목 스트랩과 열쇠고리로 활용하면 가방이나 텐트 등에 걸어 야외용 펜던트 조명이나 안전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그니스는 촛불을 현대적인 조명 설루션으로 재해석한 휴대용 테이블 램프다. 자이의 리브랜딩 키워드인 'Re-ignite'에서 착안해 이름을 붙였다.

무선 구조와 USB-C 충전 방식을 적용해 케이블 제약 없이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3000K 색온도를 적용해 촛불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의 브랜드 굿즈가 고객의 하루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오브제로 녹아들어 갈 수 있도록 시도 하겠다"고 밝혔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