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공인중개사 광명·안산 임장…중개 실무 역량 강화
중개사협회, 창업사관학교 교육생 현장 체험 학습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LSA(Licensed Real Estate Agent Start-up Academy) 창업사관학교 제2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현장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장학습은 공인중개사 자질향상과 중개업계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중개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날 교육생들은 경기 광명뉴타운과 안산스마트허브 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주변 환경 및 교통 여건 분석 △상권 형성 과정 확인 △지역 개발 흐름에 따른 매물 분석 등 실무 역량을 키웠다.
예비 창업 공인중개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고 투자 가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실전 감각을 체득할 수 있었다.
김종호 회장은 "LSA 창업사관학교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현장 중심의 심화 교육 모델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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